어쩌다 개발자
개발자로 적응해낸 업계 선배의 솔직썰
진유림
소개
- 진유림
- 토스 프론트엔드 개발자 (F-lead)
- 4번째 스타트업
오늘의 이야기
- 학부생 ← 요기?
- 취준생 ← 요기?
- 신입 ← 요기?
- 중니어
- 시니어 ← 저
- 조직장
- 구루
오늘의 이야기
- 학부생
- 취준생 ← 보통의 취업특강
- 신입
- 중니어 ⎤← 오늘 이야기는 여기
- 시니어 ⎦
- 조직장
- 구루
목적
- 업계에 적응한 선배의 모습 솔직하게 보여줌
- if) 내 미래 모습이라 생각하니 괜찮은데? → 이에 맞춰 취준
- if) 나랑 좀 안맞는듯.. → 빠르게, 용기있게 다른 길 찾기
일정
- 45m 세션
- 5m 쉬어요
- 30m 라이브 QnA
토픽
- Stage0. 어쩌다가 개발자가 되었나요?
- Stage1. 회사가 탐내는 개발자 되기
- Stage2. 회사에서는 어떻게 일해요?
- Stage3.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어요?
쌍방향 특강 (라방st)
- 사전 선호 파악: 워드클라우드 링크
- 실시간 소통: 댓글 달기
Stage1.
어쩌다가 개발자가 되었나요?
| 학부생부터 지금까지… 썰썰썰
학부생 시절
- 고등학교 시절 Next의 등장
- 1, 2학년.. 죽쑤기. 나는 개발자랑 안 맞나?
- 프론트엔드와의 만남
0.5인분 개발자 - 주니어
- 디발자? 개자이너?
- 디자이너 인턴(번개장터): 3개월
- 개발자 인턴(레진코믹스): 6개월
- 학교, 회사 병행 (핑크퐁컴퍼니): 2.5년
1인분 개발자 - 중니어
- 사수 없는 첫 회사(제플): 2년
- 이제 어엿한 개발자? (토스): 3년 다니다가…
팀을 생각하는 개발자 - 시니어
- 헉.. 6인 팀의 리드가 되었다 (토스): 1년 + and so on…
Stage2.
회사가 탐내는 개발자 되기
| 나를 알기, 이력서, 회사를 알기, 면접, 공부법
나를 알기
- (그 중에선) 무엇을 좋아하는가
- 프론트, 백, 클라이언트, 보안…
- 이게 젤 중요…
- 내 (작은) 강점은 무엇인가
- 팀플 할땐 무조건 디자인 젤 신경 쓰는 팀원임 → 강화시키기
- 조장을 도맡아 함
- 커뮤니티를 만들어봄
- 글을 자주 씀
이력서
- 내 아이덴티티 (나의 작은 반짝임)
- 문제상황을 해결해낸 경험
- 역경이 닥쳤을 때 너무 슬퍼 말고 조금은 즐기게 될수도?
- 배포된 토이프로젝트
- 사용자가 3명이라도 있다면? 굿! (e.g. Shoot, Readbit)
- 블로그, 기술발표 (e.g. https://milooy.github.io/)
- 인프런 정원희 이력서 강의
- 인프런 멘토링으로 이력서 피드백 3번 받기
이력서 제출하기
- 플랫폼(원티드 등) 덕에 이력서 제출이 너무 편해짐: 장점이자 단점
- 회사 50개에 동일한 이력서 벌크로 내기? → nono
- 회사마다 다르게 써보자
- 회사가 요구하는 인재상, 기술스택에 맞게 이력서를 재구성, 볼드 처리하기
면접 과정
- 이력서 검토 (큰 회사는 채용팀이 해주고, 작은 회사는 실무진이 직접.)
- 과제/코딩테스트
- 기술면접
- 컬쳐면접
- 레퍼체크
어느 정도 수준의 신입을 원하나요
- 당연히 회사마다 다름
- 사수가 붙어서 0부터 알려줄거란 기대는 안하는게 좋음
- 면접에서도 ‘교육’을 이야기하지 말기
- FE기준: 작은 앱을 적당히 깔끔한 코드로 개발한 경험이 있는 사람
-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 ㅠㅠ → 토이플젝이 답
하드스킬, 소프트스킬?
- 학교/회사에선 나보다 Geek한 닝겐 투성이. 나의 엣지를 찾아야 함.
- 소프트스킬적인 엣지만으로는 부족함. 내가 원하는 만큼 일을 잘 해내기 위한 하드스킬은 기본으로 필요함.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
- 고규식 님의 공부 주제 한판정리
- 개발공부에 대해 어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가 한 눈에 보임
- 이트루 님의 블로그
- 어떤 사람이고,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느껴짐 -> 신뢰감 형성
- 옵시디언 (세컨드 브레인)


공유하기 (win-win)
- 1단계: 블로그
- 2단계: 게시판, 슬랙, TIL
- 3단계: 멘토링
- 4단계: 컨퍼런스 발표, 강의촬영
Stage. 2
회사에서는 어떻게 일해요?
| 말로 하는 vlog


주어진 업무 잘하기
- 시니어다운행동 수집
- https://milooy.github.io/dev/230816-team-player-101/
- → 나는 어떤 행동을 수집해볼까? 생각해보기
- Brag document
- → 연봉협상

주어지지 않은 업무 찾아내기
- 스터디/길드 주최:
- Focus on making impact
- 바이위클리 스터디런치
- Data literacy 101
- Frontend fundamentals 오픈소스 만들기 (https://frontend-fundamentals.com/)
- 리더십
- 코칭/매니징 스터디
- 원오원
Stage. 3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어요?
개발자 중간 단계 커리어패스
- Individual Contributor
- Tech Lead
- Engineering manager
24년 3월에 그린, 25년 3월 유림의 이상적인 모습
멀티버스A: 시니어 F-lead
- F-lead 이터레이션을 3회째 돌렸다. 어느정도 몸에 익었고,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Engineering manager / Tech lead 상이 조금은 굳혀졌다.
- 소그룹 구성원들의 소그룹 만족도가 토스 코어 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소그룹 구성원들이 기술, 커리어적으로 크게 퀀텀점프하는 기회가 되었다.
- 토스 내에서도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며 개인적으로도 High level의 기술, 설계에 대한 철학, 실력이 높아졌다. Get shit done보다는 오래 갈 코드를 설계하는 쪽에 특화되어있다.
멀티버스B: F-lead 말고 다른 포지션
- 토스 내에서 F-lead가 아닌 다른 포지션의 도전을 시작했다. TPM, 혹은 F-lead 이상으로 새로 생긴 포지션 명을 가지고 있다(혹은 Culture/Tech evangelist, Community manager 등 아예 직군 변경해도 재밌을듯).
멀티버스C: 탈토스, 작은회사
- 토스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했다: 더 작은 회사의 더 큰 Role을 맡았다.
- 이 회사는 내가 크게 흥미 있는 도메인을 다루고 있다(e.g. 밀리의서재). 그래서 tech 뿐 아니라 domain에 대한 애정도 상당하다.
멀티버스D: 탈토스, 큰회사
- 토스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했다: 더 큰 회사의 managing, lead Role을 맡았다.
- 외국계 회사여서 해외 출장을 연 1회 이상씩 간다.
기타 신변의 변화
- (내 몸이 가능하다면) 아기를 준비하고 있다. 육아휴직 1년을 쓰더라도 다시 잘 복귀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있다.
25년 1월에 그린, 25년 12월 유림의 이상적인 모습
👩🏫1. 성장 명가 F-lead가 된 유림
- 유림이 거쳐간 소그룹 구성원들의 기술 인플루언스가 강력해저 넥스트레베루 닝겐이 된다는게 토스 내에 알려진다
- 타 소그룹, 타 챕터 사람들이 1:1을 요청한다
- 유림 소그룹 구성원들의 다수가 F-lead, Tech lead 등 다음 커리어를 위한 도전을 수행한다
🧑🎤2. Technical Program Manager가 된 유림
- Technical Program Manager라는 직군이 궁금해진 유림은, 형석님에게 1:1을 신청해 이 직군이 되기 위한 요구사항을 듣고 토스에서 이를 수행하기 위한 그림을 짰다 (25년 1월)
- 토스비즈니스를 성공시키면서 복잡도 높은 기술 프로젝트를 관리하며, 여러 팀 사이의 협력을 원활히 하고 최적화하는 능력이 커진 유림은 [Technical Program Manager]로 직군전환을 했다. 추천받았을 수도 있고, 직접 지원했을수도 있다.
🛣️3. Engineering Manager 직군을 다져낸 유림
- 토스 내에 F-lead가 많아지면서, F-lead가 2track으로 분화했다: Tech lead, Engineering Manager.
- Engineering Manager라는 새로운 직군을 토스에 정착시키는데 큰 기여 및 리딩을 하였다.
🤰4. 워킹맘 개발자에 한 획을 그은 유림
- 25년 하반기, 프레그넌트 걸이 된 유림. XX님이 C level, 디자이너 챕터에서 임신한 리더로서 아이코닉한 선례를 보였듯이, 유림도 개발자 챕터에 좋은 선례를 남긴다(일과 삶의 밸런스를 아주 잘 조율함).
- 육아휴직을 어떻게 사용할지 가정과 회사에 잘 조율하고, 복직했을때 오히려 이전보다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쉽게 녹슬지 않는 자질을 갖추었다(단순히 개발만 하는 개발자가X).
- F-lead를 하며 얻은 조직과 성장에 대한 통찰을 육아에도 적용하고, 육아에서 얻은 통찰을 조직에 적용한다.
🌎5. 토스보다 큰 회사에 조인한 유림
- 심심할때마다 리트코드를 푼 유림은 더이상 코테가 두렵지 않다.
- 구글 등 빅테크 3곳에 면접 경험을 쌓고, 가장 내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곳을 선택했다(단순히 코딩만 하는 직군이 아닌)
- 한 번 사는 인생, 다양한 규모의 회사에 다녀보며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
🐤6. 토스보다 작은 회사에 조인한 유림
-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유림. 다양한 회사와 커피챗을 진행했고, 그 중 토스보다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회사를 만났다!
-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500% 발휘할 수 있는 작은 조직에 쪼인해, 스톡옵션을 받고 조직을 0 to 10 으로 꾸리고, 이제는 회사 자체를 ‘성장 명가’로 만들었다!
(육아)휴직 이후에 잘 복귀하기 위해
- 쉽게 변하는 기술보다 ‘본질’을 다지도록 하기
즐겁게 일할 수 있을까
- 스트레스 관리 (번아웃, 공황)
- 몸관리도 중요: 운동을 통해 머리와 몸이 모두 현재에 있도록 해서 싱크 맞추기
- 갈망의 아궁이: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 토이프로젝트
- 책읽기 as a 취미
직장인은 어쩔 수 없지 않나요?
- (아직까지는)타협하지 말기 → 내가 원활하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 모든일에 들이받으라는 말이 아니고, 내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걸 내 신념을 깎아가며 받아들이지 말라는 말.
- 직급 상관 없이 누구든 개선할 수 있는 회사에 가자
QnA
👥 협업 및 조직문화 관련 질문
- 협업하기 좋은 개발자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같이 일하고 싶은 개발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 토스에서는 어떻게 일하나요? 개발팀 분위기나 문화가 궁금합니다.
- 토스만의 ‘일하는 방식’에는 어떤 차별점이 있나요? (보고체계, 의사결정, 문화 등)
- 타 기업과는 다른 토스만의 ‘일하는 방식’에는 어떤 차별점이 있나요? (보고체계, 의사결정, 문화 등)
🧠 역량 개발 및 성장 방향성
-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제너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 중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는 게 좋을까요?
-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전문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나 공부 방법이 궁금합니다. (예: 성능 최적화, 오픈소스 분석 등)
- 개발자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멘토님이 실천하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 공부 방향 및 취업 전략
- 프론트엔드 공부를 한 지 반년 정도 되었는데, 어떤 커리큘럼과 방향으로 공부해야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 사이드 프로젝트 경험이 실제 취업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 요즘 취업시장이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이런 시기에 프론트엔드 신입 개발자로 취업하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 혼자 풀스택 개발을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취업을 위해선 하나의 분야(예: 프론트엔드)에 집중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
- 첫 회사 면접이나 코딩테스트, 포트폴리오 준비에 대한 꿀팁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 기술 스택 및 역량 우선순위
-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백엔드 지식을 함께 갖추는 것이 현업에서 얼마나 중요한가요?
- 요즘 풀스택이 필수라는 말이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추천하는 프론트엔드 기술 스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프로젝트 경험보다 실무 경험이 더 중요하게 평가받는지 궁금합니다.
🌱 직무 환경 및 미래 방향
- 프론트엔드 직무로 취업 시, 근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AI 시대에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갖춰야 할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어떤 고민을 하며 개발에 임하면 좋을까요? 특히 요구사항 변경이 많은 현실에서 어떤 자세가 필요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