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밤부터 쓰는 GA (기초반)
http://www.slideshare.net/yongho/ga-47277482
# Intro
- 명확하게 멀 하고 싶은지를 정하는게 첫번째다.
- 목적지를 나누는 요령
- 잘 모으기
- 어디에 광고를?
- 잘 지키기
- 방문까진 했는데 어케하면 회원가입을 더 많이 하도록?
- 결제를 더 많이.
- 잘 모으기
- 더 효율적으로 광고를 하려면?
- 2013년 이후 자료만 보아라. 기존것은 ga.js라 많이 바뀜.
# 메뉴
- 지능형 이벤트
- 사이트에 요상한 변화 생기면 구글이 알아서 찾아 여기 기록
- 심심하면 여기를 본다.
- 실시간
- 지금 롸잇나우.
- 유저들이 어디서 왔고, 무슨 페이지를 보고, 뭐하고 있는지가 뜬다.
- 잠재고객
- 우리 가게에 들어온 모든 손님들 자체 특성에 집중
- 나이, 모바일인지, 얼마나 머무는지, 얼마만에 왔는지
- 획득
- 우리 가게에 뭘 보고 들어오게 되었는지.
- 어떤 링크를 타고 왔는지, 어떤 광고 보고 왔는지, 얼마나 둘러보고 가는지
- 방문 형태
- 잠재고객이 손님 자체의 특성이라면
- 방문형태는 '손님의 활동' 특성을 살핀다. 와서 뭘 보는지에 집중.
- 전환
- 제일 중요한.
- 실제 가입을 했는지, 매출을 올렸는지 등
- 우리가 KPI로 생각하는 목표에 집중해 살핀다.
# 디폴트 채널 그룹
- organic search: 검색결과
- direct: 북마크, 주소
- referral: 블로그나 게시판 링크
- paid search: 유료 키워드
- social: 페북, 트위터
- display: 노출형 광고(배너광고)
근데 미국 기준이라 그대로 쓰기는 좀 그럼(네이버 파워링크는 키워드광고지만 '자연검색'으로 잡힌다.)
# UTM Parameter
ga 잘쓰는 데 70%는 이걸 잘 쓰는데에 있다.
- source: 이 트래픽이 어디서 왔나 / naver_clickchoice / 돈내는 단위로 정하는게 편함
- medium: 이 트래픽이 어떤 방법으로 왔나 / ppc, cpi, cpc, push, email / 어떤 타입의 광고인지
- campaign: 특별히 진행하는 캠페인인가 / spring_5per_off / 기간 한정 세일할 때
- term: 어떤 단어로 검색해서 왔나 / 무많이 / 검색어
- content: 어떤 내용을 보고 왔나 / ad_type_a / campaign과 조합해 A/B성과측정하고플때
term하고 content는 혼용해서 많이 쓴다. 보통 content를 더 많이 쓴다.
# 세션
- 예전엔 클릭을 세었다.
- 500 클릭이
- 50명이 10번씩 클릭한건지
- 2명이 250번씩 클릭한건지 모름.
- 그럼 사용자만 센다면?
- 활동량이 반영이 안됨.
- 세션: 한번 브라우저 켜서 연속적으로 돌아다니는 걸 하나의 단위로 세자!
- 중간에 30분 이상 뜨는 시간이 없으면, 다 하나의 세션으로 셈.
- 다른 경로로 다시 들어오면 분리
- ex. 네이버광고 클릭해 들어왔다가 다음광고 클릭해 또 들어오면 30분 안이라도 2개로 분리
# 세그먼트
- 나눠서 세면 전체에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
- GA를 잘쓰는법: 1.UTM을 잘 설정한다 2.세그먼트를 잘 나눈다.
# A/B Test
- 뜯어보기와 ㅇㅇ이 결합하면 A/B Test할 수 있다.
# 우린 제대로 전단지 만들고 있냐
- 광고를 2개 사고 광고 문구를 다르게.
- utm_content를 다르게 지정하면 되겠지.
- 획득 > 캠페인에 가면 'UTM에 캠페인 키워드 설정한것들 볼 수 있'
# 데리고 온 유저들은 얼마나 잘 하고 있을까
- 만족한 유저들은?
- 잊지 않고 다시온다. 와서 많이 산다.
- 잊지 않고 다시 온다.
- 잠재고객, 방문 형태 를 보면 된다.
- 잠재고객 > 활성 사용자(단골 고객)
- 뭔가 이상하게 발견되면 세그먼트(나누어 뜯어보기)로!!! =>코호트 분석
- 잠재고객 > 동질 집단 분석
- 위에서 아래로 읽으면 돼요.
- 코호트의 다른 재미난 예 -> 대박 시즌 찾기
- 근데 코호트는 많이 과거 시점은 못본다 ->수시로 보다가 스샷 찍기!
- 와서 많이 산다
- 목표
- 위의 관리 탭 > 목표
- 유형
- 도착: 특정 페이지에 달성했느냐
- 시간: 특정 페이지에서 5분 이상 머문 사람
- 세션당 페이지수: 사이트당 알리고싶은 페이지 수
- 이벤트: 동영상 재생 등. url로 측정하기 힘든 특정 활동 등.
- 보통 도착이나 이벤트를 많이 측정
- Goal은 어떻게 만드냐?까지 갔는지 확인해줌
- 목표 세부정보
- 중간 url들 같이 적어줄 수 있다.
- 골을 세팅하면 '전환'탭을 볼 수 있다.
- 중간유알엘들을 해놓으니까 (상품상세정보 > 장바구니 > 주문서 작성)
- 전환 > 목표> 개요
- 여기서 엄청 예쁘게 볼 수 있다.
- 목표
- 방문 형태 > 실험
- A/B 테스트를 할 수 있다.
- 2월은 봄옷이냐 겨울옷이냐.
- A url엔 겨울옷, B url엔 봄
# TIP
- google analytics debugger + 콘솔
# Question
- 전자상거래 전환률은 이 페이지에서 전자상거래로 간거?
- 세션 대비 클릭수 알고싶다 페이지뷰
- 방문 형태 보는법
- 수치를 보고 판단하는 방법
# 오늘 밤부터 쓰는 GA (중급반)
# 시작하기
- 무조건 목적을 먼저 정하라
- 소거법으로 하나씩 지워가면 현재 가장 중요한 비지니스 목적이 보인다.
- 사실을 발견할 때까지 나눠라
# 큰 두가지 실수
- 한번에 모든것을 하려는것
- 잘못된 순서로 하는것
- 하나씩 하더라도 순서대로 해야 한다. (의존성)
망한다.
# AK
- Avinash Kaushik (opens new window)
- analytics계의 대부. (디지털 마케터 - 기술 기반 마케터. 요즘 굉장히 잘 나가고 연봉도 high)
- 블로그 꿀이니 잘 봐라!
- GA를 쓴다면 매일매일 들어가보는 것을 추천. (댓글에서 난리)
- 이 분이 내리신 분석 순서 가이드라인
- 초반은 GA를 이용하다가......나중에 회사가 짱 커지면 다른 툴도 쓸것이다.
# 순서
- 유입방문자수/광고CTR
<들어오기 전 단계>
이다. 어떤 문구가 사람들을 혹하게 하는지.- UTM세팅에 집중한다!!!!!!!!!
- 다른 무엇보다 현상 확인에 초점
- 모든 외부 링크에 적절한
UTM Parameter
적용- Source가 제일 중요
campaign
은AB테스트
하는데 많이 씀campaign
을 같이 두고content
를 다르게 해서!
- 효율 측정이 좋다. "우리 네이버 클릭초이스 얼마 썼는데 수익이 얼마네?"
- tip: organic엔 사이트 이름 잘 기억 안나서 치는 사람도 많다(direct랑 비슷하게
진성유저
로 볼 수 있는 사람도 많다는 얘기)- organic에서 또 해석을 해보면 '봄옷', '여자옷' 뿐만 아니라 쇼핑몰 이름 그대로를 쳐서 들어가는 것을 또 볼 수 있음.
- tip: organic엔 사이트 이름 잘 기억 안나서 치는 사람도 많다(direct랑 비슷하게
- 광고에서 봐야하는건
세션
이랑이탈률
! 이거 두개를 유념해서 보아야 한다.- 좋은 키워드로 광고를 하고 있는지는
이탈률
에서 확인한다.
- 이탈률/방문당페이지뷰
<들어오고 첫인상>
이다.- 들어온 고객에게 적절한 것을 보여주었나? 랜딩페이지 최적화.(Bounce Rate 최적화)
- 랜딩페이지만 다르게 해서 광고를 해보자
- A/B테스트 해보고 뭐가 더 Bounce rate가 낮은지.
- 목적: 이탈률 낮추기
- 분석의 첫번째 룰 - 무조건 나누어 생각할 것!
- 이탈률은 모두 첫 유저 로 측정
- 세션당 페이지뷰/시간은 구유저/신규유저의 평균
- 광고에 대한 반응을 보려면...
- 구유저/신규유저 를 나누어서 생각해야 한다!
- 광고를 클릭한 구유져가 방문해서 오래 머무를 수도 있었으니까.
코호트 분석
- 잠재 고객 > 동질 집단 분석
- 앞부분을 보면 우리가 랜딩페이지를 잘 만들어가고 있나를 볼 수 있겠지.
- 주로 볼 것은 제일 앞줄이다.
- tip: 맨 아랫라인은 수집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 일수 있다.
- 유지가 안되니 캡쳐떠놓는걸 추천한다.
- 광고에 대한 반응을 보려면...
- 결제 전환률 / 페이지 값
<결국 샀는가?>
- js코딩이 많이 필요.
향상된 전자상거래 거래
를 사용한다.- enhancedecommerce.appspot.com
- 여기서 예제처럼 보면 된다.
- GA Debugger 크롬 확장 플러그인으로 보자!
- 실제 DB상의 결제랑 GA상의 결제가 차이남.
- 차이가 5%이하면 정상. 그 이상이면 로딩을 의심!
- 결제 페이지 / 금방 사라지는 팝업 페이지 / 또는 중요한 페이지에 한해 Synchronous로 로딩. GA가 미처 로딩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호를 보내기도 전에 나와버림.
- 그래서 일부 중요한 페이지에 대해선 직렬적으로 로딩하는 로직을 짜 줘야 하기도 한다. (사이트 진행을 막고 일단 GA부터 로딩)
- 차이가 5%이하면 정상. 그 이상이면 로딩을 의심!
- 어느 물건을 봤는가? 상세보기를 봤는가? 주문을 했는가? 주문은 했는데 환불을 했는가? 단계를 모두 볼 수 있게 해준다.
- 디테일한 분석 할 수 있다.
- 개별 액션마다 JS로 개발자가 GA로 쏴줘야 한다.
Impression
- 상세보기를 하고 장바구니 넣는률보다
- 아예 눈에 띄고 장바구니에 넣는 비율이 요즘 더 중요해지고 있음
- page2에 있는 애가 50번 노출되었는데 40번 클릭되었고, page1에 있는 애가 100번 노출되었는데 50번 클릭되었으면, page2에 있는 친구가 짱인 친구지.
- JS로 달때
- event를 모아서 한번에 전송한다.
- 태그매니저로 가능하다.
페이지 값
- 결제가 이루어진 곳에서 거꾸로 경로를 타고 올라가면서, 결제된 값을 나눈다.(역전파)
- 사실 엄밀한 것은 아니지만, 그냥 참고하라.
- 유저취득비용
-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유저
- 쓴 돈/얻은 유저수
- GA는 우리가 광고 채널마다 쓴 돈을 모른다? (데이터를 만나게 해줘야 한다.)
- 1. GA데이터 -> 우리세계
- 스프레드시트의 '부가기능'에서
Google Analytics
추가- 계정 세팅하고
- 이름 정하고
- 무엇을 가져올지 정하고
- Metrics: 오른쪽에 있는 애들
- Dimensions: 왼쪽에 있는 애들 (딱 딱 떨어지는 애들)
Query Explorer
- 구글이 만듦. (왜 이 좋은걸 홍보를 안하지?)
- 한번 땡겨오고 나면, (자동완성 안되는)그냥 스프레드시트를 편집해야 한다.
- 그 때 이 사이트에서 찾아보아라.
- 그걸 참고해서 스프레드시트를 고치고, 다시 RUN
Max Result
도 잘 확인해보라! (구글이 처음에 자를수도 있으니.)
- 전용 대시보드로 만들 수 있다!
- GA수랑 약간 차이 날 수도 있는 것 주의!
- GA는 샘플링된 데이터이기 때문에.
- 오늘 날짜를 처리하는 로직 차이가 있기도 하다.
데이터 가져오기 기능
- 템플릿을 얘네가 만들어 준다.
- 좋지만 사실 빡세니까, 그냥 doc plugin을 더 추천
- 스프레드시트의 '부가기능'에서
- 2. 우리세계 -> GA데이터
- 1. GA데이터 -> 우리세계
- 장바구니,결제퍼널/멀티채널분석
- 여기서부터는 UX의 영역. 어떤 디자인이 결제를 가져오나?
- A/B 테스트
Optimizely
- 외국에선 A/B테스트의 거의 대명사 급이다.
- 가입하고 5분이면 실험 가능!
- 무료로도 웬만한건 거의 다 쓸 수 있다.
- GA처럼 스크립트 넣어야 한다! 단, head태그 열자마자 넣어야 함.
- 매우 직관적으로 되어있다!
- GUI로 쩔게 테스트 가능
- 무려 GA랑 연동 가능!
Custom Dimension(맞춤측정기준)
- 관리 탭에서 들어간다.
- 세션으로 맞춰서 사용중 클릭하고 추가!
- optimizely에서도 세팅 해줌.
맞춤설정 > 맞춤 보고서
- 얘로 통계를 본다.
- 새 맞춤 보고서
- Filter
- 한 화면 내에 여러 가지를 실험할 수 있지.
- 그걸 filter로 구분한다.
- GA는 생각보다 자유도가 매우 높다.
- 거의 '그리기 툴'에 가까움!
- 소셜 대화율/전파율
- 여기부터는 GA랑 벗어난 이야기긴 하다.^^!
- 우리 회사의 소셜활동은 어떻게 평가하나?
- 매체간의 비교보다는, 저번주 대비 이번주의 페이스북 활동이 어떻게 변했느냐? 이런걸 볼 때 좋겠다.
- 비결제 전환률 / 비결제 가치측정
- 외부에서 하는 행위. 비 경제적 행위를 경제적 행위로 환원을 해보자!
- Micro Conversion
- 모든 것의 CTR을 측정해라!
- 캠페인 가치분석 / 오프라인 가치분석
- 고객생에가치(CLV)
- 총 유입부터 이탈까지 고객이 우리에게 주는 가치
- 끝판 대장.
- GA로는 한계가 있다.
- 내부적인 별도의 도구가 있어야 한다.
# 기업 활동의 3축
- 획득
- 유저행동
- 성과
# Question
- 데이터레이어랑 커스텀자바스크립트 차이
- 상품이 노출된 것(impression) 을 체크하는 방법 (노출도 대비 클릭 수)
- 보통 내보내는 방법: 스프레드시트로? CSV로?
# Refer
Google Analtyics 삽질냠냠 #1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부터 적용까지 (opens new win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