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You are what you read, 147권
5점
나를 바꾼 책 · 35권
나는 자살 생존자입니다
다섯 번째 계절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석조 하늘
소프트웨어 장인
실리콘밸리 리더십
아티스트 웨이
애도 일기
애린 왕자
어른의 문답법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연수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
당신 인생의 이야기
명랑한 은둔자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숨
스토너
슬픔이여 안녕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법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체인소맨
최소한의 선의
키르케
헤어질 결심 각본집
자기만의 방
페미니즘이란 말 하나도 없는 페미니즘. 문학적으로, 철학적으로. 번역도 아름답다.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어.
돈의 교실
돈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이 어떻게 힘을 가지는지 이야기를 통해 설명. 몇번 더 읽고 싶어 종이책으로 구매할 예정. 나중에 아이를 나으면 읽어주고 싶다.
수레바퀴 아래서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체. 지루할 틈 없이 공들여 짜둔 세련된 플롯. 내공이 묻어나는 번역(번역체 제로임)과 함께한 고전문학의 매력에 물씬 빠졌다. 라틴어와 그리스어로 호메루스 공부하는게 그렇게 새로운 앎과 탄성이 터질 일인가? 하고 관심을 갖게 되고, 유니크하고 솔직한 자아정체성 탐구와 학습에 관한 순수하고 진지한 열정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데미안하고 비슷한데, 이 책이 더 좋았다.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피드백과 팀 매니징에 큰 인사이트를 주게 된 책. 상자 밖에 있는 사람 책이랑 기조가 비슷함(개인적 관심을 수반한 래디컬한 피드백).
1일 1명상 1평온: 오직 나만을 위한 하루치의 충만
명상과 마음챙김에 관한 좋은 책. 입문자가 읽기 편하게 practical한 이야기도 많고 부담스럽지 않은 어투지만 저자의 고민이 묻어난 정성스러운 책. 밑줄을 많이 그었다.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등장인물이 살아 숨쉬다 못해 책 밖으로 튀어나오는 소설. 속이 보이는 귀여운 생각과 행독, 예상치 못했던 반전.
클린코드
읽기 잘했다. 덕분에 코딩에 대한 관점이 하나 더 생겼어. 이거 읽으면서 회사 코드도 다시 보게되고 발표도 하게되었다.
앉는 법, 서는 법, 걷는 법
몸을 다루는 법을 감각적인 문체로 적어둔 책. 읽으며 따라하고 상상하게 된다. e.g. "귀를 들 땐 언제나 목의 뒷부분이 길게 늘어나는 걸 느낀다. 귀를 따라 양쪽 광대뼈가 살짝 들리면서 어금니에 힘이 풀린다. 입천장이 높아지면서 입안의 공간이 넉넉해진다". 살짝 성역할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진 못했지만 그래도 추천할만한 신기한 책.
지식 편의점: 생각하는 인간 편
고전부터 현대까지 필독서들을 소개하며 인문학을 풀어낸 책. 너무 잘 읽히는데 얕지도 않다. 질리지 않고 밑줄 그으며 후루룩 읽을 수 있음. 다른 편들도 읽어봐야지.
탄력적 습관
매일 2키로를 뛰기로 했다면 컨디션이 좋은날도 2키로만 뛰어야하고 컨디션이 나쁜 날도 2키로나 뛰어야한다. 습관의 강도를 3개로 나눠서 매일의 상황에 맞게 달성하잔 말. 미니 목표는 코로나 걸려도 할수있을정도의 극단적으로 쉬운볼륨. 플러스목표는 적절한 도전이면서도 위협적이지 않게. 엘리트 목표는 힘들지만 달성한 뒤에는 흥분이 안 가시도록. 아주 납득가는 전략이다! 이후로 해보고있는데 아직 체화는 못함. 그래도 미니목표라도 달성해서 습관목표를 습관으로 만들자란 인식을 세워줬다.
4점대
꼭 권하고 싶은 책 · 26권
관계의 불안은 우리를 어떻게 성장시키는가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도둑맞은 집중력
불쾌한 구멍 : 공포가 태어나는 곳
세컨드 브레인
자기 앞의 생
제인 에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제로 편
인간 실격
예민한 문장. 재밌게 끝까지 읽었다. 근데 계속 다자이오사무의 보거스같은 졸업사진이 생각나서 중간중간 몰입이 깨졌어. 나는 확실히 고전소설이 좋다. 다듬어진 문장이 좋아.
책 먹는 법
책을 좋아하는 따뜻한 어른. 독서라는 소재로 이렇게 차분하고 즐겁게 이야기를 끌어내다니.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 길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다섯 번째 감각
바다, 바닷가에서
세상의 생일
파이브 라인스 오브 코드
사는게 고통일 때 쇼펜하우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아티스트 웨이
우리가 사랑에 빠질수 밖에 없는 이유
파이어펀치
혼자 집밥
가짜 감정
인사이트를 얻었다. 모호하게 생각하던 '남이 이유없이 싫다면 내가 외면하고 싶은 내 모습을 봐서다'를 차근차근히 설명해줘서 좋았음.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외국인 남성이 쓴 '미라클 모닝'보다 한국인 여성인 김유진님이 더 와닿지(이 분은 미국 변호사시긴 하지만). 얻어갈 문장이 여럿 있어 책 끝을 접었다.
말하기의 디테일: 하고 싶은 말을 센스 있게
교만하지 않은 화술 책. 자기표현과 배려에 대한 고민이 나와 방향이 같은데 더 깊은 고민
타이탄의 도구들
원하는 바를 이루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팁들. 나도 당장 적용해볼 수 있는 여러 팁들이 있다 - 실용적. 좀 과한 팁도 있지만, 지금 필요 없는 거지 나중에 필요할 때가 올것같기도 해.
3점대
시간 내서 읽어볼 만한 책 · 51권
개와 나
거인의 노트
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릴까?
나를 믿고 일한다는 것
노인과 바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덕질에 진심인 편집자가 풀어 쓴 나인폭스 갬빗 시리즈 안내서
미감판단-스탠퍼드 철학백과의 항목들
백년 목
아기 낳는 만화
여행의 이유
염소의 맛
오벨리스크의 문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이토록 멋진 휴식
제텔카스텐
집 안의 천사 죽이기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
쾌락과 욕망
판단하지 않는 힘
함께 자라기
아무튼, 달리기
평범하면서 비범한 내 주변의 친구가 본인이 달리기에 빠져있던 경험을 재밌게 들려주는 기분.
윤희에게 시나리오
중년 여성 퀴어 서사. 벌새 시나리오 읽었을때도 느꼈는데, 시나리오 리딩에 남다른 매력이 있구나. 공감각적인 경험. 마지막 문장을 참 잘썼어. 여기 사람들도 알아서 굳이 마지막 문장을 슬로건처럼 쓰나봐. "추신. 나도 네 생각을 해"
피드 포워드
피드 '백'이 아닌 '포워드'를 해라. 란 멋진 인사이트. 읽은지 좀 지나서 기억이 안 났는데 밑줄쳐놓은 글귀 다시 보니 좋은 내용이 꽤 있네.
사브리나
간결한 선과 중성적 그림체에서 묻어나는 침묵의 무서움. 아 뭐야 왜 평론가처럼 쓰고있어. 현대인의 공포를 자극
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나도 해봐야겠다- 라는 마음. 먹게 해준다. 소유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함. 싸다고 사지 말고, 오래 쓰고 싶은 것들을 공들여 고를 시기인것 같다. 애기땐 취향을 찾느라 이것저것 사봤을 수 있지만 말이다.
고도에서
나는 오늘 나에게 ADHD라는 이름을 주었다
두 번째 유모
마스터코치의 코칭 레시피
사람의 아들
상실의 기쁨
아몬드
오만과 편견
육각형 개발자
친구를 입양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노랜드
바늘땀
잘 그리기 금지
천개의 파랑
프로그래머의 뇌
헤르만헤세의 나무들
환희의 인간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시간관리란 시간을 지배하는거다 란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드는 계발서. 바쁠수록 일을 늘려야 오히려 조급함을 벗을 수 있단 역설. "사람이 뭔가를 시작하려 할 때 시간이 거부하는 경우는 결코 없습니다"
아무튼, 문구
문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 문구를 사는것자체가 삶의 어떤 순간에 대한 trigger를 만들어준다는게 재밌다.
아무튼, 술
처음에는 유치하다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글쓴이에게 공감해 끄덕이다가 마지막엔 꽤 배워가는 특이한 경험.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호로록 읽기 좋았다. 물건에 대한 애정이 드러난다..
적게 자도 괜찮습니다
적게 자도 굳이 피곤해하지 않으려는 정신승리를 위한 책. 늦게 잘 때 이 책 제목을 보면 마음에 위안이 되고 왠지 덜 피곤한 느낌이 든다..
유리고코로
이틀만에 후루룩 읽었다. 핸드폰에선 이렇게 몰입감있고 쉬운 책 위주로 봐야겠어 좋구만! 반전 빌드업이 좋았고 묘하고 섬세한 분위기 묘사가 장점.
붕대 감기
다양한 페미니즘. 나와 비슷한 고민인데 그 이상의 고민은 없어서 아쉬웠다. 작가가 래디컬을 애매하게 추구하면서도 혐오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자연스러운 전개지만 좀 과하다 라는 생각도 들어서 약간 오글거렸음.
2점대
시간이 있다면 · 29권
고래
나인폭스 갬빗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백광
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
우리는 왜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가
이토록 굉장한 세계
젊은 ADHD의 슬픔
추락하는 모든 것들의 소음
피라네시
허삼관 매혈기
흐드러지는 봉황의 색채
기억 1
오랜만에 읽는 벨날벨벨책. 초딩때 읽었을 때가 더 흥미진진했어. 지금은 재미가 좀 떨어졌다.
독서력
부모님 세대에서 통할 독서 권고 책. 하지만 '독서를 할 수 있는 힘', '나만의 순서로 책장 정리', '3색 볼펜 밑줄긋기' 등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몫
단편소설. 페미니즘이란 단어 없이 여성 차별 얘기하기
개발 함정을 탈출하라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세이노의 가르침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올리버 트위스트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한 문장이라도 제대로 쓰는 법
홍학의 자리
화이트 스페이스
소란스러운 세상 혼자를 위한 책
마법의 순간
파울로 코엘료의 트윗 모음집. 이라는걸 알았으면 안 읽었을것같네. 노멀한 예쁜말들. 파울로 코엘료인지도 모르겠다 그에게 실망하기도 ㅎㅎ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
정리에 관한 책같지만, 내 삶의 패턴에 맞게 공간을 변화시키자는 책임. 고정관념을 버리고 공간을 써라-가 인상깊었다. e.g. 소파를 방 안에 식탁을 거실에. 공간에 자기를 맞추지 말고 공간을 변화시켜라~. 살짝 옛날너낌나서 아쉽긴 했다.
편지
적당한 타임킬링. 히가시노 게이고 답지않게(?) 적당히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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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대 이하
나에겐 크게 남지 않은 책 · 6권
리얼리티 트랜서핑 1
공부책
역행자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기록형 인간
장황하고 본질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옛날 세대의 프레젠테이션 같아. 곁다리 역사부터 얘기하기, 필요 없는 비유 들기. 국뽕 한번 맞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