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 레이아웃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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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 '활자를 잘 다루는 것' <<시각디자인에서 가장 중요
- 활자의 물성(물리적인 특성)
- 활판으로 꾹 눌러서 찍어두면 더 힘이 있어 보인다.
- 이런 물리적인 특성!
- 서체들 중에서 좋은 서체를 고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 아무리 예쁜 레이아웃을 하더라도 서체가 별로면 싸구려 디자인처럼 보인다.
- Typeface(활자꼴)
- 한글: 11172자(잘 안쓰는거 빼면 2350자)
- 글꼴
- 비트맵 글꼴:
- 트루타입 글꼴:
- 잉크젯 말고 레이저프린트기를 써라.
- 오픈타입 글꼴
- 최근에 나온 포맷형식(맥, pc모두 호환)
- otf, ttf가 있다면 otf를 사용해라.
- 무겁게 할것이냐? 가볍게 할것이냐?
- 타이포그래피 만들기
- 순서
- 처음에 뼈대를 붙이고
- 장식적인 것들을 붙이고
- 살을 붙인다
- x height
- x자의 높이. 어센더 디센더 뺀 높이.
- 원래 대문자는 x 하이트보다 위로 커진다.
- 근데 '대소문자'는 x하이트만함.
- 올드 스타일 숫자는 엑스하이트만하고 꼬랑지가 베이스라인 밑으로 내려간다.
- 베이스라인
- 리버츄어
- 컨덴스드
- 그냥 글자를 만질 때는 condenced를 통 해 한다.
- 네이티브 / 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 제목용 서체. 장식적임. 가독성에 딱히 중점 X
- 모든 것을 할때는 폰트를 뭘쓸건지, 자간은 어떠헥 할것인지를 가장 1빠로!
- 본문용 포인트는 대략적으로 5 point ~ 14 point
- 장평: 옛날에는 장평을 주라 했는데 사실은 하면 폰트 균형이 깨진다. 98%미만으로 추천.
- 자간: 산돌은 -20, -10 정도 추천. 윤은 -70, SM도 -70
가독성
- 읽혀지는 정도
- 글이 잘 안읽히냐? 구성이 복잡하냐? 당신이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 전달되지 않느냐?
- 중요
- 전시장 설명글은 보통 60point ~ 80point